본문 바로가기

그냥저냥

또 다시 돌아왔다.

많은 선물을 안고 블로그에 돌아왔다.

 

나이가 많아졌고,

연봉도 아주 약간 많아졌고,

먹는 약이 많아졌다.

 

우울증과 함께 하는 하루가 저물어 간다.

'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었다  (0) 2021.03.19
미친것 같다  (0) 2021.03.16
조합  (0) 2016.08.09
공허하다  (0) 2016.08.08
한권 샀다  (0)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