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또 다시 돌아왔다. 땀띠난궁디 2021. 3. 12. 22:14 많은 선물을 안고 블로그에 돌아왔다. 나이가 많아졌고, 연봉도 아주 약간 많아졌고, 먹는 약이 많아졌다. 우울증과 함께 하는 하루가 저물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s that? '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었다 (0) 2021.03.19 미친것 같다 (0) 2021.03.16 조합 (0) 2016.08.09 공허하다 (0) 2016.08.08 한권 샀다 (0) 2016.07.24 '그냥저냥' Related Articles 꽃이 피었다 미친것 같다 조합 공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