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서로에게 해준것 땀띠난궁디 2008. 1. 28. 22:48 너는 내게 내가 하고 싶었던 그 말을 해주었고, 나는 네게 네가 하고 싶었던 그 것을 해주었다. 우린 그렇게 서로를 위하여 서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해주었다. 우린 그렇게 서로를 위하며 그렇게 멀어져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s that? '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part 2 (0) 2008.02.19 이별 part 1 (0) 2008.02.19 박정현 6집 샀다 (0) 2008.01.05 오랫만에 (0) 2007.11.14 컴백 (0) 2007.11.12 '그냥저냥' Related Articles 이별 part 2 이별 part 1 박정현 6집 샀다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