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Songs of Innocence
땀띠난궁디
2014. 10. 28. 14:27
정말 짧은 시간에 U2의 광팬이 된 셈이다
이번 새앨범을 사서 받고 MP3추출하고 들으면서 어찌나 설레던지 마치 새로운 여자와 연애를 시작하는 기분이랄까?
U2는 이제 나의 정체성이 된 기분이다
지겹도록 기존 앨범을 듣고 또 들었는데
이형들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즐거워
U2를 좋아하기 이전부터 이 형들의 행적은 훤히 알고있는지라 팬이 되고나니 사심이 더해져서 아주 미치겠는거지
이형들은 이제 나의 정체성이야
아무렴 그렇고말고
게다가 사람들은 이번 앨범 별로라는데
난 내 취향에 잘 맞아서 아주 좋구만
이번 새앨범을 사서 받고 MP3추출하고 들으면서 어찌나 설레던지 마치 새로운 여자와 연애를 시작하는 기분이랄까?
U2는 이제 나의 정체성이 된 기분이다
지겹도록 기존 앨범을 듣고 또 들었는데
이형들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즐거워
U2를 좋아하기 이전부터 이 형들의 행적은 훤히 알고있는지라 팬이 되고나니 사심이 더해져서 아주 미치겠는거지
이형들은 이제 나의 정체성이야
아무렴 그렇고말고
게다가 사람들은 이번 앨범 별로라는데
난 내 취향에 잘 맞아서 아주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