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블로그에 돌아옴

땀띠난궁디 2016. 6. 11. 22:30

쉬는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독거남이 되었고

새로운 회사에 취직이 되었으며


그리고...


질러 버렸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에도 

그냥 있어보이는것 같아서 질러버렸다

그래서 질러놓고 뭘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