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이별
땀띠난궁디
2021. 4. 1. 20:14
이모가 돌아가셨다
살아생전 그렇게 다정한 이모였는데
이렇게 덧없이 가셔서
마음이 먹먹하다

이모가 돌아가셨다
살아생전 그렇게 다정한 이모였는데
이렇게 덧없이 가셔서
마음이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