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그리움
땀띠난궁디
2008. 2. 22. 00:38
내가 그리웠던건
너의 마음이 아니야
그냥 편하게
마주앉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너의 존재가
그리웠던거야
내가 그리웠던건
너의 마음이 아니야
그냥 편하게
마주앉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너의 존재가
그리웠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