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컴백

땀띠난궁디 2007. 11. 12. 23:09
돌아왔다.
1달 보름동안...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은 사람은 또 남은 사람으로써
살아가야 하는법...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하루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