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지 한달만에 진짜 관상용으로 산건데 어제 정글북 포스팅하다가 딜리트키가 박혀버렸네 서비스센터가서 이물질 빼내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냥 눈으로 봐도 확연하게 한쪽이 기울어진게 보인다 이걸 그냥 써야하나 더보기 새로 나온 담배 신기해서 사봤는데 맛 없다 돈 아까워 더보기 블로그에 돌아옴 쉬는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독거남이 되었고새로운 회사에 취직이 되었으며 그리고... 질러 버렸다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에도 그냥 있어보이는것 같아서 질러버렸다그래서 질러놓고 뭘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열심히 해야지 더보기 밤이 싫다 내일 또 움직여야 하니까 쉬러온건데 내 평생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어 더보기 가산 안녕 3년간 즐거웠다 이젠 안녕 더보기 CJ onebox이벤트 한다능 누가 보면 소문좀 내줘요 나도 받고싶단말야 CGV에서 영화볼때 참유용한 포인트임 저절로 적립이 막되 더보기 한물 아니라 두세물은 간... 아이폰을 샀더니 데이터가 감당이 안되서 타블렛, 노트북도 쓸수있는 와이브로 지름! 한달 오천원에 10기가면 괜춘하다 싶다 나름 속도도 3G급은 되고.... 더보기 Songs of Innocence 정말 짧은 시간에 U2의 광팬이 된 셈이다 이번 새앨범을 사서 받고 MP3추출하고 들으면서 어찌나 설레던지 마치 새로운 여자와 연애를 시작하는 기분이랄까? U2는 이제 나의 정체성이 된 기분이다 지겹도록 기존 앨범을 듣고 또 들었는데 이형들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즐거워 U2를 좋아하기 이전부터 이 형들의 행적은 훤히 알고있는지라 팬이 되고나니 사심이 더해져서 아주 미치겠는거지 이형들은 이제 나의 정체성이야 아무렴 그렇고말고 게다가 사람들은 이번 앨범 별로라는데 난 내 취향에 잘 맞아서 아주 좋구만 더보기 Finally it's over!!! 더보기 Get it!!!! 왔노라, 뜯었노라, 듣노라 Songs of Innocence 5년만의 신작 U2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