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휴 쉽지않아 모든게 다 집어치고 싶어 더보기 블로그 운행 요즘은 그냥 회사 집 회사 집 인 인생인거지 컴퓨터 있는 방이 너무 더워서 자는 방을 옮겼는데 티비나 컴퓨터나 아무것도 할수 없어 심지어 와이파이도 잘 안터져서 타블렛도 못하지 문간에 타블렛을 걸치고 블로그질이나 하는 수 밖에 더보기 사는건 참 피곤해 요즘 U2 앨범을 모으고 있는데그런 취미라도 없었음 어쨌을까 싶다.일이면 일, 사람이면 사람정말 사는건 참 피곤하다.. 더보기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질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휴면계정이 되어있다니...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뽐뿌질에 한창이라 일명 뽐거지가 되어가는데... 뽐뿌에 이런게 걸렸네...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30&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164107 으어어어 카드값의 노예가 되어간다.... 더보기 해킹이 됐다나? 한 일년 방치했다가 디아3 나오고 잠시 접속했었는데...해킹이 돼서 접근금지가 되었다고 메일이 왔었다.내 블록은 뭐하러 해킹하는걸까...암튼 요새 뭐 딱히 집에서 할게 없어서...다시 포스팅이나 해볼까? 더보기 진짜 오랫만.... 디아블로 하고싶어 미칠.. 센세이션 휴대전화를 바꾼게 마지막 포스팅이었나... 그동안의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새 직장이 생겼고신용카드가 생겼고같이 영화 볼 사람이 생겼고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사무실이라 일단은 여기서 그만~ 더보기 핸드폰 바꿨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자르는 버렸다. 6월4일날 메인보드 갈고 재부팅 현상은 사라졌지만 와이파이를 비정상적으로 못잡는....시스템은 더욱 느려지고.... 동네에 서비스센터가 없어서 주말에 모처럼 시간내서 오전에 찾아가봤더니 사람들이 디글디글...아 알만하군...다 나같은 사람들인가..하는 생각이 KT는 한창 티비에서 지하철 와이파이 광고를 때리고 있는데 SKT도 같이 하고 있는데다가(광고는 안하지만) 이자르탓인지 KT탓인지 무선랜 드럽게 안잡히는 매일매일 신고하고 매일매일 수정하겠다하고...정말 지치더라 2년 약정 노예계약이라 위약금에 할부금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휴대폰샵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보조금으로 싹 정리해준다고 해서 앞뒤 잴것업이 질러줬다. SKT로 번호이동하고 HTC의 센세이션... 사.. 더보기 5월 29일 나가수-사과해라 이쇼키들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3일 녹화분이 오늘 방송되었다. 그동안 한번 언급하기도 했었지만 임재범의 난동과 이소라의 객기, 옥주현의 도도함 등과 더불어 JK김동욱이 꼴찌라던 스포일러까지... 모든걸 한방에 깨부시는 방송이었다. 내가(혹은 누구나) 예측한대로 수술후 일주일만에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그냥 척봐도 노래할 상황이 아니었다. 오히려 난동은 고사하고 너무나 친근하고 다정한 큰형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오프닝 인사하고 먼저가도 그만이었지만 경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배들을 다독이는 에라이 책임감없는 기자쇼키들아 자 어디서 난동을 부리고 누가 누굴 친다는거야 여기서부터는 주관적인 감상평이지만 임재범이 빠지니 정말 호랑이가 빠지니 많은 여우들이 주인행세 하려고 아웅다웅하는 느낌 옥주현은 개인적으로는 .. 더보기 나가수와 임재범-소설을 써봅시다 누가 뭐라해도 나가수는 현재 예능의 중심인건 사실이다. 드라마틱한 컴백을 보여줬던 임재범 전설의 가수.... 소문은 무성한데 직접 공연을 본 사람은 거의 없는 그런 희안한 전설속의 가수 지난주 전국민을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몰아넣은 눈물의 대곡 여러분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건만 요 며칠새 갑자기 실명이 거론되며 무뢰배수준으로 비하되고 있는것 같아 오랜 팬으로써 마음이 아프다. 행여 어떤 이들은 이 글을 보고 쉴드를 쳤니 뭐니 하고 넘겨버리겠지만 팬심을 떠나서 단순하게 정황만 가지고 생각을 해볼까 한다. 실명이 거론된 기사조차 기사의 출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지라 다 무시하고 내가 아는 것만 가지고 생각을 해보자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는 속담을 나는 신뢰한다. 그러기에 뭔가 일이 있.. 더보기 KT의 해지방어팀? 해지권유팀?(SKY이자르 사태 2편) (모든 사태의 원흉 SKY 이자르폰) 어제는 아예 작심하고 새로운 휴대전화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노예계약을 한터라 일단 1년도 채 안쓴 지금 해지를 하게 되면 사후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 연결되자마자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냐고 물었다 화들짝 놀라면서 왜 그러냐고 묻는다 내가 왜 그걸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X같은 휴대전화에 정말 연결안되는 와이파이에 이런저런 불만을 토해냈다. 위약금은 없고 잔여할부금만 내면 된단다 대략 20얼마 되는듯 알았다고 전화를 끊으려 했더니 상담원은 혹시 단말기가 문제라서 해지를 하는거면 KT 기변센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끊었다. 점심을 먹고있는데 전화벨은 울리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왔다. 해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