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다. 아주 유치하기 짝이없는 포스팅이었다 물론 그때 그 영화다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이번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감독인 제임스건이 잠깐 디즈니에서 짤렸을때 찍고온 영화인데 아예 판을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가오갤이랑 비교해서 좀 미안하긴한데 그냥 그랬다 근데 나오는 사람들은 다 재밌었댄다 그렇다면 재미있는거겠지 -추신- 스탤론 찾기 놀이에서 난 실패했다. 크레딧보고 알았으니 더보기 분노의질주 : 더 얼티메이트 개봉 첫날 첫 상영으로 봤는데 좋았던점 1. 시원한 액션 2. 반가운 얼굴들 별로였던점 1. 중뿔난거 없는 액션 2. 예토전생 3. 뻔한 스토리 4. 황당한 스토리 5. 아직 두편이나 남았다는 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