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반려식물 키우기 땀띠난궁디 2021. 4. 14. 22:37 집이 고층건물에 둘러쌓인 관계로우리집엔 낮에도 거의 볕이 들지 않는다. 최근엔 화분에 물주는 낙으로 사는데볕이 안들어서 비실비실할까봐 조명을 달아줬다이름도 지어줬으니(하은, 예은, 성은, 상교, 두련)아침엔 잘 잤냐고 물어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hat's that? '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부르다 (0) 2021.05.22 근황 (0) 2021.05.17 퇴근길 (0) 2021.04.13 드디어!! (0) 2021.04.08 이별 (0) 2021.04.01 '그냥저냥' Related Articles 배부르다 근황 퇴근길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