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디즈니플러스 신나게보다가 클릭 미스로 말미암아
넷플릭스를 켜게 되었는데 메인에 떡하니 있어서 감상시작
킬링타임용으로 그냥저냥 볼만했다.
왠지 홉스 앤 쇼와 연관지어 보니 괜히 웃음이 ㅋㅋ
갤 가돗의 연기는 여전히 별로였다.
영화는 뭔가 이런저런 영화를 뒤섞어놓은 듯한데
뭔가 힘이 빠진 느낌이.....
(사진은 구글에서 퍼옴)
영화이야기/최신영화
사실 별로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디즈니플러스 신나게보다가 클릭 미스로 말미암아
넷플릭스를 켜게 되었는데 메인에 떡하니 있어서 감상시작
킬링타임용으로 그냥저냥 볼만했다.
왠지 홉스 앤 쇼와 연관지어 보니 괜히 웃음이 ㅋㅋ
갤 가돗의 연기는 여전히 별로였다.
영화는 뭔가 이런저런 영화를 뒤섞어놓은 듯한데
뭔가 힘이 빠진 느낌이.....
(사진은 구글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