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6집 샀다 일반인들이 인상깊게 느낀 폭발적인 가창력은 없지만 잔잔하게 속삭이는 듯한 그런 점이 나는 더 좋기 때문에... 근데...음반 시장이 불황이긴 불황인가보다... 꾸역꾸역 만장은 넘게 팔았나 모르겠네.. 더보기 오랫만에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이랑 문자질을 했는데.. 낄낄거리면서 똔똔똔똔똔 키패드를 눌러대다보니 어느덧 근심 걱정을 잊어버렸다. 더보기 컴백 돌아왔다. 1달 보름동안...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은 사람은 또 남은 사람으로써 살아가야 하는법...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하루는 간다. 더보기 이전 1 ···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