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두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 타임 투 다이(007) 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스펙터 때매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큰 기대 안하길 다행 리부트를 염두에 뒀는지 싹다 죽여부리네 개봉일날 봤는데 이제 포스팅한 이유는 기억에서 잊혀져서 007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잠깐 나옴 아나 데 아르마스만 기억에 남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