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스펙터 때매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큰 기대 안하길 다행
리부트를 염두에 뒀는지
싹다 죽여부리네
개봉일날 봤는데
이제 포스팅한 이유는
기억에서 잊혀져서
007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잠깐 나옴 아나 데 아르마스만 기억에 남음
'영화이야기 > 최신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듄 part1 (0) | 2021.10.23 |
---|---|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 (0) | 2021.10.14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0) | 2021.10.04 |
프리가이 (0) | 2021.08.17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0) | 202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