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3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로의 꿈 밖이 더워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니, 백수는 할일조차 없구나. 일본의 초밥명인 지로에 대한 이야기. 딴건 모르겠고 초밥은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도 초심을 유지하신다심. (촬영때는 80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