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 더워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니,
백수는 할일조차 없구나.
일본의 초밥명인 지로에 대한 이야기.
딴건 모르겠고 초밥은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도 초심을 유지하신다심.
(촬영때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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