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더커버보스-착한척 하는 프로그램 최근들어 꽤 재미나게 본방사수를 했던 프로그램인데 대기업 회장님이 신분을 위장해서 자신의 회사에 취업을 해서 고충점을 알아본다는 내용 박명수의 나레이션으로도 꽤나 재미나게 봤었는데 한편도 빼놓지 않고 다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정도는 본것 같은데 보고난 소감은 그냥 기업홍보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었다. 패턴은 누가 나오든 똑같다 1. 회장님 취업 2. 파트너의 딱한 사정 청취 3. 힘든 현장업무 실감 4. 근무끝 일주일을 여기저기 옮겨가며 일을하는데 내용은 똑같다 누구는 뭐가 어떻고 누구는 저것이 어떻고 근데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정까지 회사가 다 일일히 봐줄수도 없을 뿐더러 대기업인데 그 사람만 딱한사정 갖고 있는것도 아니지 않은가. 보통 결말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돈없어서 힘드셨죠? 제가 50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