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영고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이슨 본 - 맷데이먼 판 다이하드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시리즈의 첫 작품인 본 아이덴티티가 2002년 작이니 정말 오래된 시리즈다. 2002년이면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있었던 해인데 실제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인 20대 초중반의 경우엔 2002년이 10살 에서 왔다갔다 하던 시기이니 오래 전 맞다. 이 사실에 이질감을 느낀다면 세대차이 나는거다 아무튼 쓸데 없는 이야긴 그만하고 젊었었던 시절의 맷데이먼과는 거리가 좀 있는 외모지만 10여년이 흘러도 제이슨 본의 고행은 계속된다. 하지만 10년만에 재회한 니키와의 투샷에서는 정말이지 너무나 폭삭 늙어버린 두 배우의 외모에 눈에서 땀이 ㅠㅠ 영화의 내용은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억지스런 설정에 굳이 끼어들게 된 제이슨 본의 다이하드 3편에선의 대화로 인해 뭔가 썸이 있었을것 같은 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