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 마나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동(2006)- すごい~~~~~ 진짜 이건 뭐...본격 식탐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본애들 대단한건 정말이지 이렇게 간단한 소재로 재미도 극대화 감동도 극대화 나는 혐일파의 대표주자지만...일본의 컨텐츠 산업은 정말이지 인정안할 수 가 없다 일본이 먹을거리 볼거리 이것저것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고작(?) 우동 하나로 런닝타임 2시간짜리 영화를 뚝딱 만들어내는거 보면 이런식으로 영화 만들면 어마어마하게 나올듯 근데 일본도 우리랑 비슷하게 주연급말고 조연급들은 고만고만하게 이영화 저영화 이드라마 저드라마에서 많이 본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등장 감독의 전작이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라서 그런지 그 멤버들의 카메오 출연도 빵빵 웃겨주는데 아쉬운건 그 멤버들중 한명이 여기서 주인공의 후배(택시운전수)로 출연하는 바람에 넷이 다 뭉쳐지지 못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