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이 좀 늦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특히 데드풀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의 연기는 죄다 고만고만한것 같아서 사실 팬으로써 좀 불만이다.
내용은 뭔가 레디 플레이어원과 트루먼쇼를 적절하게 배합한듯한?
아무튼 재미있었다
카메오찾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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