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한 주였다
뭐 딱히 바쁘게 한 건 없는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한 주였다
어제는 금요일인데
퇴근직전에 일이 생겨서
결국 야근하고
회사앞 편의점에서
깡통맥주를 마셨다
날이 제법 시원했는데
머릿속은 아직 찝찝해
'그냥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계식 키보드 전쟁 (0) | 2016.07.11 |
---|---|
사람은 하난데.... (0) | 2016.06.27 |
산지 한달만에 (0) | 2016.06.20 |
새로 나온 담배 (0) | 2016.06.15 |
블로그에 돌아옴 (0) |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