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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최신영화

크레센도

어릴때 학교에서 배운 음악용어로 점점 세게라는 뜻이다.
대충 줄거리는,

은퇴한 위대한 지휘자가 평화를 위한 오케스트라를 만드는데 조건이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절반씩 맞출것

결국 뽑힌 사람들은 하라는 연주는 안하고 서로 으르렁대기 바쁜데…

여기까지 쓰면 굉장히 코믹한 내용인것 같지만,
결코 코믹하지 않고, 복잡한 심경으로 영화를 보게된다.
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마지막까지 팩트로 후두려 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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