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4K 티비에 연결한 기념으로 봐줌.
이영화는 독립영화 상영관에서도 상영했는데,
왜 안보고 지나쳤을까.
배우들의 연기력이 절륜해서 몰입이 될뻔 했으나,
혼자사는 40대중반 독거남이 몰입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우스운 일이 아닌가해서 몰입이 잘안됐다.
정말 강추하는 영화
-한줄평-
울고, 울고, 울고,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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