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미국 다녀와서 자가격리하고 끝나니까 상영종료 되는 분위기 부랴부랴 보러갔는데 사실 내용은 별거 없었다 다만 배우들이 다했을뿐 더보기 쫄보 됐다 내일(18일) 미국행 비행기를 타게되는데 약 봐 세관에서 걸리면 어쩌나하고 후덜덜 떠는중 더보기 프리가이 포스팅이 좀 늦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특히 데드풀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의 연기는 죄다 고만고만한것 같아서 사실 팬으로써 좀 불만이다. 내용은 뭔가 레디 플레이어원과 트루먼쇼를 적절하게 배합한듯한? 아무튼 재미있었다 카메오찾는 재미도 있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