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의 꿈 밖이 더워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니, 백수는 할일조차 없구나. 일본의 초밥명인 지로에 대한 이야기. 딴건 모르겠고 초밥은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도 초심을 유지하신다심. (촬영때는 80대) 더보기 내사랑 한 여인이 있다. 못생기고 성치 않은 몸, 궁핍한 삶.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 당도한 한 남자의 집에서 기적 겉은 삶을 그려간다. 훗날 화가로 명성을 떨친 그녀의 이름은 모드 루이스. 전세계를 아름답게 물들인 로맨스 실화 -넷플릭스 영화소개- 샐리 호킨스는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못나게 나와서 좀 안타까웠다. 그래도 사랑스러움은 여전하지만... 이쓴 호크는 아예 작정을 하고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인상을 찡그린채 등장한다. 게다가 츤츤대는 모습이란... 더보기 세이프 하우스 할 일 없이 빈둥대는 백수의 하루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우리말로는 안가 혹은 안전가옥 이라고 부르는데 정작 영화내에선 많이 안나옴 라이언 레이놀즈의 몇안되는 진지한 영화 덴젤 워싱턴은 은근 액션이 어울리네 그럭저럭 재밌었음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65 다음